인지행동 치료의 개념
인지행동요법이란 인간의 인지(사고나 물건을 파악하는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행동이나 감정, 문제를 수정해 나가는 상담의 하나입니다 .인지 행동 요법은 우울증, 불안 장애, 공포증 등 정신 장애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퍼스널리티 장애나 정신분열증, 발달장애, 성인칠드렌 등 정신장애까지 범위를 넓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정신장애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일반 쪽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대인관계의 개선을 하거나, 기분을 편하게 하는 건강법으로서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인지 행동 요법은 원래 인지 요법과 행동 요법이라는 다른 종류의 상담 방법이 있었지만, 이 두 가지가 합쳐져 인지 행동 요법이 되었습니다.
인지요법의 핵심
인지 요법은 아론 벡이 그러한 상담으로 인지를 수정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증상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이론 배경으로는 정보 처리 이론이 있습니다. 인지요법에서는 비합리적인 인지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인지로 수정해 나갈 것입니다. 비합리적인 인지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행동요법이란 학습이론을 배경으로 발전해 온 상담으로 행동의 수정이나 변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증상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월피나 스키너 등이 창시했습니다. 행동요법에서는 조건부를 전제로 하고 있어 그 조작이나 수정을 해 갑니다. 인지 행동 요법은 이와 같이 인지 요법과 행동 요법이 합쳐져 만들어져 왔습니다. 또한 인지 행동 요법에는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그 안에는 앵거 관리, 릴렉제이션법, 스트레스 코핑, 어설션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
인지행동 치료의 기본 모델
인지 행동 치료는 환경과 개인의 상호 작용을 중시합니다 . 그 환경에는 상황이나 사건, 타인이 포함됩니다. 개인은 인지, 감정, 행동, 신체를 포함합니다. 인지는 사물의 파악 방법이나 생각, 받는 방법,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 사고입니다. 감정은 기분이나 기분, 느끼는 것입니다. 슬픈, 분노, 우울, 기쁜 등이 대표적입니다. 행동은 행동이나 움직임, 활동입니다. 달리거나 운동하거나 같은 큰 움직임도 있으면 눈을 움직이는 눈을 움직이는 등 작은 움직임도 있습니다. 신체는 신체적인 반응입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두통이 하는, 요의를 느끼는 등입니다. 든 것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일어나고 있을 때에는, 이러한 상호작용의 어딘가에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악순환이 어떤 것인지를 정한 뒤, 인지행동요법에서는 이들 중에서도, 특히 인지나 행동에 작용해, 개선해 나가려는 방법입니다 .
인지 행동 치료의 장점과 단점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난다. 증거 (근거)가 있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고 또한 예방효과도 높다. 약물치료와 같은 부작용이 없다. 온라인 인터뷰에서도 실시 가능하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시 할 수있는 카운슬러가 적습니다. 홈 워크 등을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삶의 되돌아와 생활 방식의 고민과 같은 실존적, 철학적 과제에 대해서는 무력하다. 노출 요법과 같은 일부 기술에서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인지행동 치료의 주의점
첫째, 함께 일하는 의욕이 필요합니다. 자주 있는 것이, 치료자가 모두를 해 준다고 기대하는 클라이언트입니다. 이런 자세라면 인지행동요법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인지 행동 요법에 국한되지 않으며 심리 요법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인지 행동 치료에서는, 과제나 숙제를 가지고 돌아가, 집이나 직장, 학교에서 그것을 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와 증상은 상담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인지행동요법에 종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숙제나 과제가 됩니다. 그러한 숙제나 과제를 하는 것이 부담이거나 싫거나 한다면 인지행동요법의 적용은 어려울 것입니다.
둘째, 사고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지 행동 요법의 일반적인 이해로, 사고 방식을 바꾸면 문제가 해결된다 (증상이 없어진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오해입니다 . 인간은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이 얽혀 있기 때문에 사고를 바꾸는 것만으로 사물이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인지행동요법에서는 사고를 바꾸고, 인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점이나 포착 방법을 늘려가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인지의 레퍼토리를 풍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각적인 시점을 가지고, 넓은 시야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문제 해결이나 증상의 제거에는 필요합니다 .
셋째, 고통스러운 것에도 마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어떤 인지행동요법의 기법을 사용하든지, 지금까지 피해 온 고통스러운 체험이나 감정에 마주해 가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인지행동요법 중의 익스포저나 노출반응방해법에서는 불안이나 불쾌감을 직시하고, 거기에서 도망치지 않고 계속 느끼고, 서서히 익숙해 가는 것을 실시합니다. 불결 공포의 사람이 불결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접하는 것, 기차 공포의 사람이 익숙해질 때까지 기차를 계속 타는 등입니다. 이러한 것은 매우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일에 대한 동기와 각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도망치고 있는 한, 평생 도망치지 않으면 안됩니다.